카테고리 없음
241102도영콘 후기
supercute
2024. 11. 8. 18:43

우선 오늘의 하늘입니다
아주 예쁘네요
모두 하늘을 한 번씩 보는 하루가 되셨길바랍니다

저의 무행이 거의 오랜만에 밖을 나왔어요
긔엽죠

올공까지 1시간정도 걸리는데
도착하니까 지치긴 했지만 기대됐어요

무해앵

콘서트날에 햇빛이 짱짱한건 정말 좋은 일입니다

지나가시는 분이 나눔도 주셨어요
감사해요 =͟͟͞͞♡

무행니 만나러 왔어

운좋게 맨 뒤 펜스를 잡았어요
사실 몸이 힘들었어요..
그래서 잡았어요
도영이 나오면 몸이 안 아픈데
도영이 들어가면 몸이 아파요

루시 샘들이 오셨어요
혜민이 생각나서 찍었어요
반딧불 노래 너무 감사합니다

도영이한테 잊지 못할 하루가 되었을까

무대위의 너는 정말 잊을 수 없다

나의 바다에게 라는 노래를 하면서
청춘에 대해 얘기해줬어요
나의 청춘은 누가 서 있을까
이 질문은 10년정도 지나면 답이 나오겠지요?!

아 군대가지마 제발 제발 제발

컨페티 이거 맞아요..?

컨페티가 후드모자 속에 후두두 들어갔지만
도영이 덕분에 행운 제대로 맞고 왔어요 ◠‿◠